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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행 복 11

  • 김인성
  • 조회 : 1482
  • 2019.03.31 오후 11:12

 

나의 눈과 귀와 코는 20대와 버금간다

 

그리고 글과 노래는 내 맘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김인성

2019-03-31 23:16


성도 누구든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은 고민이 있을 것이고,
자랑스럽고 내세울만한 것 역시 존재할 것입니다.
어차피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는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할
벗어버리지 못할 자신의 짐입니다.
그 짐의 무게가 얼마냐에 따라 생각하는 정도가 달라질 텐데,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신체 일부가 좋다고는 하지만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주님이 주신 선물이고, 은혜라 생각하면
어려운 짐들이 조금이라도 더 가벼워질 것입니다.
또한 자기가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도 있기 마련인데,
주님께서 주신 축복이라 생각하며 그냥 살면 됩니다.
각각의 개인마다 십자가의 크기도 다르다는 것 역시 잘 아는데,
죽을 만큼의 고통은 주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의 목사님 말씀 중 ‘회개’ 하라는 말씀,
실천을 못해서 그렇지, 잘 알고는 있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_()_

 김인성

2019-03-31 23:16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과 어린 자녀들,
특별히 내일 목사 안수 받는 채재봉 전도사님과 김만선 전도사님께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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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행 복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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