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시 … 탈 피
오로지 성장을 위해 선택했다
삶을 영위하기 위해 몸을 웅크렸었으나
이제는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향해 날아야만 했다
우리를 더 큰 일꾼으로 쓰시려는 주님
지금까지 온갖 쓰레기를 버리고
한 생명체의 성령을 위해
아낌없이 내던지고
주님을 향해 나가련다
영생하기 위한 몸부림은
하나님만이 허락하신 특권
보다 나은 다음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채우기 위해
내 스스로 성장의 길을 택했다
김인성
2022-02-17 17:34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어린 자녀들에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모든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