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찬양시 … 주의 돌보심
우울한 죽음의 그림자는
나의 삶의 영혼을 덮으며
바로 놓아주길 꺼리지만
주님의 무한한 성령은
이 슬픈 그림자를 녹여
길 잃은 나의 영혼에게
주의 날개를 달아주신다
지나간 젖은 계절에 기뻤던 일은
지칠 뻔했던 내 영혼을
다행히 깊은 구덩이에
외롭게 빠뜨리지 않은 것
내 영혼에 날개를 달아 주신
주님의 은혜는 하해와 같고
항상 동행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하나님의 거룩한 돌보심으로 인해
나는 날마다 기쁨으로 보낸다
김인성
2018-06-10 21:08
기쁜 거룩한 주일,
궂은비로 날씨가 축축할 것 같았는데,
맑은 날씨마저 더욱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으로 변화돼가는 우리 성도들… .
날마다 감사드리며
또한 한 주를 시작해 보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김인성
2018-06-10 21:08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과 어린 자녀들에게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인성
2018-06-10 21:08
음악부 헌신예배 찬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꼭 함께 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교회 다른 일이 겹쳐서 아쉽게도 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미약한 육신에게도
큰일을 맡겨주시는 주님이십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