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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행 복 15

  • 김인성
  • 조회 : 1474
  • 2019.06.02 오후 11:28

 

 

 

 

 

그래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대상이

 

내 주위에 많이 있다 하하  

 

 




 김인성

2019-06-02 23:29


거룩한 주일,
아버지하나님께 찬송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성수하고 집에가 스마트폰을 보니,
그래도 가장 친한 우리 친구 녀석들의 카톡에
많은 메시지, 글들, 친구의 생일축하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일이 답장은 잘 안 보내지만 그래도 오랜만이기에
잘 지낸다는 인사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학교졸업 하고 매일 만나던 녀석들이었는데,
당구와 술, 여자만나기에 시간을 허비했던 세월이 문득,
지나며 그렇게 재미있다고 보낸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결혼하고 그 자식들이 결혼들을 하고 있고,
그나마 우리 친구끼리는 1년에 겨우
행사까지 모두해서 너덧 번뿐이 못 만납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에서 좋아하는 성도들과
주일이면 만나서 얘기하고, 눈빛 나누고, 밥도 먹고,
찬양하고 주님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교회 나가는 그 시간 너무 좋고,
다른 교회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송현성결교회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한 6월 22일에 우리 모두 함께 즐길 체육대회인
‘송현가족 함께! 한마음 축제’,
우리의 교회행사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너무 설렙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김인성

2019-06-02 23:31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 어린 자녀들,
특별히 체육대회 준비 중인 총남 목원들에게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가득가득 넘치길 바랍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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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행 복 15
  • 2019-06-02
  • 김인성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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