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성도의 교제

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시 … 행 복 22

  • 김인성
  • 조회 : 1370
  • 2019.09.22 오후 09:10

 

 

거룩한 주일 오후 예배

 

못 볼 뻔 했던 성도

 

바로 옆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나는 계속 몰랐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셨다

 

 




 김인성

2019-09-22 21:10


어찌나 놀랍던지 눈을 떼지 못했다.
사랑하는 성도의 등장으로 한 주를 설렘으로 지낼 것 같다.
아침에는 교회 도착하지마자 인사를 건네는 성도 역시,
가슴 기쁜 설렘으로 주님을 찬양 하게 된다.
앞으로 놀람의 역사는 주일마다 일어날 것이다.
이런 사건들이 역사다.
하나님아버지가 주시는 역사….

오늘 인천에 비바람이 엄청난데,
제주도에 떠난 교역자님들 잘 도착하셨을까?
뉴스를 보니,
강한 비바람에 착륙을 못하고
하늘을 오가며 빙빙 돌고 있다던데….

다음 주 오후예배는 우리 모세 3목장 헌신예배다.
주님께서 또 어떤 기적을 보여 주실지….
아마, 목장 중에 인원이 17명으로 가장 적은데,
어떤 모습을 보여 주실지 벌써 기대가 된다.
오늘 같은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다.*^..^*

 김인성

2019-09-22 21:11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과 어린 자녀들,
특별히, 옆에서 예배를 드렸던 성도에게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시 … 행 복 22
  • 2019-09-22
  • 김인성
  • 1371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