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동시 … 꽃 샘 추 위
코로나19로 빼앗긴 봄의 향기
아쉬워 겨울을 떠올리며 되살리나
몸이 춥고 마음도 춥다
김인성
2020-04-24 10:30
아니, 4월에 웬 꽃샘추위가?
넣으려 했던 겨울옷들, 다시 꺼내 입는다.
여유가 없으면 몸도 맘도 춥다고 했던가?
코로나19로 인한 이 고비,
하나님, 빨리 제자리를 찾아 주세요._()_
김인성
2020-04-24 10:30
조광성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모든 어린 자녀들에게
아버지하나님의 아낌없는 성령이 항상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