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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기도 … 회개와 결단

  • 김인성
  • 조회 : 441
  • 2021.06.03 오후 04:43

 

아버지하나님 회개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예배자의 삶에서 벗어나

 

세상과 벗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불만을 쏟아낸 것과

 

하나님의 손길을 애써 외면하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찬양 받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면서도

 

고집스럽게 침묵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간절히 원하오니 아버지의 사랑으로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의 모든 교만한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결단합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대속의 은혜를 기뻐하며 찬양할 것을 결단합니다

 

마지막 때에 내가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믿음이

 

오늘 나와 우리 모두의 믿음이 될 것을

 

지엄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서 결단합니다

 

믿음의 열매로 나타나는 선한행실로 주님께

 

영광 돌릴 것을 결단하오며

 

사랑의 수고로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갈 것을 결단합니다

 

하늘 문을 열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김인성

2021-06-03 16:44

회개할 것이 어찌 이것뿐이겠습니까?

어지러운 세상을 살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저희의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두 용서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결단할 것이 어찌 이것뿐이겠습니까?

저희 사정을 전부 아시는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받아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 *^..^*

 김인성

2021-06-03 16:44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어린 자녀들에게

날마다 죄를 짓고 있는 저희들을 용서하도록

아버지하나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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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월의 기도 … 회개와 결단
  • 2021-06-03
  • 김인성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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