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시 … 단 풍
하나님께 향한 성령을 모았다
은혜와 봉사로 조금씩
슬금슬금 빠져나가고
2018 한 해가 빨갛게 물들었다
http://www.songhyun.org/board/6570
김인성
2018-11-09 11:14
2018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해 모든 성도들과 어린 자녀들에게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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