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시 … 소 유
갖고 싶다고 전부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이걸 깨달으며 눈물짓지만
아버지하나님은 미소 지으신다
김인성
2018-12-31 17:25
2018년, 마지막 날입니다.
그 동안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졌고,
그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모르겠지만
모두 나의 것입니다.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면 좋겠습니다.*^..^*
김인성
2018-12-31 17:25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과 어린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마무리의 2018년도가 되기를 바라고,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