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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시 … 주님의 사랑

  • 김인성
  • 조회 : 2042
  • 2017.09.24 오후 11:32

 

변함없는 산과 들 바다라지만

나에게 변함없는 그 한 가지는

구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라네

흐르는 강물은 나의 성령과도 같은 것

할렐루야 소리 높여 외치며

거친 죽음의 바다를 헤쳐나가리

부드럽게 흐르는 주의 성령

웃음 짓는 희망 담아 배달하는데

아 주님의 성령은 꿀과 같은 것

이 세상의 모든 괴롬과 슬픔을

모두 다 가볍게 녹여 주리다

아 주님의 성령은 사랑이요

그 사랑은 아름다운 빛이라

어둠의 세상 훤히 밝혀 줄

등대와도 같은 여호와의 기적이시라

 

 

풀벌레 울음소리에 맞춰

슬픔을 노래해본다

나의 마음 알기라도 하는 듯

더욱 더 구슬피 우는구나

 

멀리 떠나는 님

언제 또다시 만날 진

아직 미지수로 남아

애잔한 슬픈 파동 너울진다

 

그래도

하늘의 소망 가진 우리

어디서 무얼 하든

반드시 잊지 않으리

 

우리 인간은 너무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정말 견뎌낼 재간이 없는데,

우리는 하늘의 아름다운 소망이 있기에

슬프디 슬픈 어떤 무서운 일이 발생 한다 해도

반드시 그 상처는 곧 아물어 버리리라 믿습니다.

고국을 떠나 멀리서 타향살이를 한다 해도

주님께서는 반드시 꼭 이어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 아닐까요?*^..^*

 





 김인성

2017-09-24 23:33


오후예배 리브가 헌신예배는
노란 병아리를 연상하는 아름다운 차림으로
웃음 지며 율동하는 하늘하늘한 모습이
무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슬프게 하시지 않을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견디기 어려울 이 세상,
언제나 주님의 끊임없는 성령으로
항상 돌봐 주시길 기도합니다._()_

 김인성

2017-09-24 23:34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이린 자녀들에게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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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시 … 주님의 사랑
  • 2017-09-24
  •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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