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성도의 교제

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영화평론 … ‘영웅’을 탄생시킨 하나님의 사랑

  • 김인성
  • 조회 : 28
  • 2023.01.18 오후 03:57

 

 

 

 

영화 영웅을 통해 아버지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게 일깨워 주신 주님께 감사와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

 

 

나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였으며, 조국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었는가?’ 이 한 가지만

 

가지고도 필자는 깊은 상념에 젖어 들 수밖에 없었다. 인간 안중근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

 

들이자 남편이요, 두 아이의 아버지이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대한제국)의 국민이다. 그런 그

 

가 왜 목숨까지 바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죽어가야만 했을까?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족

 

까지 저버리며 희생한 그의 일생은 고귀할 수밖에 없으리라 믿는다. 아울러 안중근 의사의 고

 

귀한 희생에 머리 숙여 추모하는 바이다.

 

 

영화가 보내 준 장대함은 그 어느 영화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슴에 불을 지피며 뮤지컬로

 

전해주는 메시지만큼은 명확하고, 확실했다. 일제강점기를 맞기 전, 우리 국민의 독립을 위한

 

삶에 파편이 튄 목숨은 한낱 파리 목숨에 불과한가? 직접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죽음, 죽음,

 

죽음들은 전부 고귀한 생명들이다. , 하나님께 직접 기도를 드리며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장면은 주님은 대한민국(대한제국)에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은 필자만의 인지상정일까?

 

 

영웅은 뮤지컬로 많은 메시지를 전해준다. 전반부에 나오는 단지동맹11명의 독립투사들

 

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데, 눈보라 휘날리는 만주벌판에서 노래하며 전할 때, 엄청난 추위

 

속에서 보여준 굳건한 모습으로 비장함을 표현하였다. 그 장면은 앞으로 결말을 맺게 될 이

 

영화의 복선이랄 수 있다.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죽어가는 그들의 죽음은 매우 냉정한

 

결과로 치닫게 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조선의 국모다란 한 마디로 일제 놈들에게 경복궁에서 시해당한(을미사변) 고종의 왕비

 

명성황후의 계기로 전 세계인의 국제여론이 일본 놈들에게 불리하게 되자, 그놈들이 억지로

 

강화도조약을 맺게 하고, 그 후 우리나라를 강제로 점령하기에 이른다. 그 치욕스러운 조약

 

으로 36년간 일제강점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나라를 빼앗긴 것마저 주

 

님의 계획이실까?

 

 

경복궁에서 일본 놈들이 죄 없는 우리 궁중 사람을 황후를 찾아내기 위해 이유 없이 죽이자,

 

명성황후가 나선 것이고, 그녀의 주검에 바로 그 자리에서 기름을 붓고, 불에 태워버리는 장

 

면이 여과 없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 한 장면만 보더라도 분노의 궤적을 당한 우리는 많은 치

 

욕을 느끼고, 가슴에 불을 붙이는 울분을 토할 수밖에 없다. 그런 일을 자행한 일본 총리 이

 

토 히로부미를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는 건 자명한 사실로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그 누구라도 결심할 것이다.

 

 

요즘 우리 교회에서 성경 필사를 하는 필자는 하나님의 계획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여호와의 놀라우신 계획은 벌써 세워진 걸로 어쩌면 그렇게도 딱딱 들어맞는지 감탄을

 

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님을 경외하고 충성스러운 자들은 결코 해를 당하지 않고, 후에

 

많은 자손이 모래알같이 번창하고 엄청난 축복으로 상급을 받아 자손의 존폐가 자신의 대에

 

달려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잘못이 있을 때, 바로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장 해를 주시지는 않고, 그다음 세대부터 조금씩 발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중근 의사의 기도하는 모습은 애절하기보다 차라리 평화스럽다. 예전에 필자가 어린 시절에

 

의사 안중근을 본 적이 있다. 영화배우 김진규와 안중근의 어머니 역으로 황정순이 나온다.

 

지금은 모두 이 세상 사람은 아니다. 안 의사가 거사를 치르는 새벽에 총알에 십자가를 새겨

 

넣는 장면이 머리에 선하고, 어머니가 사형장에 끌려가기 전 아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얘기하

 

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그냥 죽으라

 

는 단호한 말이 애국자의 기운이 넘치고도 남는데, 그렇게 말하는 어머니는 얼마나 속으로 울

 

었을까?

 

 

영화적인 요소로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빼놓을 수 없다. 비극을 창작한 이 환난 중에도 남

 

녀의 사랑을 엿볼 수 있고, 죽음을 앞둔 독립군들에게도 유모와 의연함이 돋보인다. 실제로

 

고종의 딸인 공주가 있었는지는 잘 몰라도, 논개 같은 역할로 거사가 성사되지 못해 볼모로

 

잡히자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려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그 모습은 우리 마음에 격한 감동

 

을 안겨준다. 암살을 시도하기 전, 무전기로 연락을 주고받는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 궁금하지

 

, 영화적인 요소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뮤지컬 영웅은 우리나라 국민의 애국심을 더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 자신 있게 필자는 자부

 

한다. 엑스트라도 많이 동원해서 방대한 부분의 화려함을 가져다준 장면도 빼놓을 수 없는 장

 

면이다. 우리 국민의 역사의식을 고려해볼 때, 일본놈들에게 대하는 감정은 우리의 순수함이

 

. 따라서 영화 영웅은 제목이 말해주듯이 인류를 구원한 예수님만큼은 못 되더라도 나라를

 

위해 목숨도 불사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고, 세계에 알려지길

 

원한다*^..^*

 

 




 김인성

2023-01-18 15:58

영화를 보고 나서 얼마간의 감동은 나를 물들게 하지만,

이 영화 ‘영웅’이 얼마나 힘차게 전달될까 궁금하다.

물론, 다른 영화들처럼 썩 재미있고 그런 건 아니지만,

감동을 주고,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로는

굉장히 볼만하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인성

2023-01-18 15:59

기도원에 계신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어린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돌봐주시는 우리나라를 잊지 않게 해주고,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인성

2023-01-18 15:59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영화평론 … ‘영웅’을 탄생시킨 하나님의 사랑
  • 2023-01-18
  • 김인성
  • 29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