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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設 … 내가 사랑하는 음악 이야기

  • 김인성
  • 조회 : 27
  • 2023.01.22 오후 07:11

음악을 통하여 영광 받으실 아버지하나님께 감사와 경배와 영광을 돌립니다. 음악이란 소리의

높낮이, 장단, 강약 등의 특상을 소재로 하여 목소리나 악기로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시

간 예술이라 합니다. , 음악은 선율, 장단, 화성을 삼 요소라 한다고 합니다. 이런 학술적인

면은 말고라도 보통 교회음악과 보통 대중음악을 보는 제 시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음악 없인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사는 게 무의미하다는

얘기죠. 아마,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살아가기 어려운 국면에 처할 것

입니다. 저도 소싯적부터 음악을 접하고는 음악에 관한 무뢰한으로 살아오기는 했지만, 지식

적으로, 전문적으로 잘 몰라도 듣기는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요즘 대중음악에 BTS가 잠재적 휴식기에 들어가 그룹으로 활동을 안 하고 있는데, 이 남성

그룹은 워낙 유명해서 노래는 제대로 들어보지는 못했어도 뉴스로나마 세계 최고라는 소식을

듣고, 한국인 인으로 뿌듯한 자신감 갖고 지내왔습니다. 또한 여성 그룹도 유명한 팀이 있어

그렇다는 걸 알고 있지, 정말 대중음악이라고는 거의 모르는 편입니다. ㅎㅎ

 

20여 년 전쯤 문종욱 목사님 아드님 현호, 장윤환 등 중3 학생들을 가르칠 때, 그 또래 여학

생들은 GOD란 그룹을 무척 좋아하더군요. 기억이 안 나지만 다른 편 애들은 다른 그룹 뭐라

있던데, 그때 여러 번 대중가요 그룹 이름을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지금은 그 녀석들이 30

중반쯤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그런 가수들이 있다는 걸 알았지, 음악은 무조건 들어본 적이

없었지요. 사실 너무 그러면 안 되는데.

 

어제, 그러니까 설 전날이죠? 잠깐 애들이 다녀가고 TV 좀 보려고 리모컨을 눌렀는데, 익숙

한 그룹 하나가 눈에 바로 들어오더군요. 바로 40여 년 전에 활동하던 송골매란 그룹이었습

니다. 교회 하나님을 알기 전, 무척 좋아하던 팀이었습니다. 20여 곡 정도를 불렀는데, 처음부

터 끝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익숙한 곡들이 많아 설레며 들어보았지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 지금과는 달리 전자오락이라든가 뭐 소일거리가 없어서 공부 말고는 할

게 별로 없었답니다. 태권도는 기본적으로 다 배우는 운동이고, 저는 기타를 구해서 거의 하

루 두 시간 정도는 매일 기타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중에 피아노 역시 코드로 치는 것도

배웠지만 그 덕분에 노래나, 기타 치게 될 일이 있으면 대표로 한 적이 많이 있고, 노래 실력

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희가 대학 77학번이어서 대학가요제 등은 그해에는 전혀 없었고, 그다음 해에 대학가요제

, 해변 가요제 등을 통해 많은 대학생 가수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1978년도에 송골

매란 그룹이 등장하게 됐는데, 가수 배철수와 구창모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지금은 70

바라보지만, 그때부터 활동해 음반을 무척 많이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인 곡들은 많이 섭렵해 여러 곡을 알고는 있지만, 달콤한 추억으로 들었던 모두 다 사

랑하리란 곡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두고 노래한 곡이어서 관심 있게 들었습니

. 보통 노래의 주제는 사랑, 슬픔, 이별 등 비극을 창작을 노래한 게 많고, 발표한 곡들도

하나로 묶어보면 거의 노래 흐름이 비슷하기는 했습니다. 곡을 만들다 보면 거의 비슷한 경우

가 발생하는 그런 경우 말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고 나서 대중음악을 좀 멀리하게 됐습니다. 곡들이 시시하게 느껴졌기 때문

입니다. 그 대신 맨 처음 교회 출석하면서 제일 먼저 들은 곡이 실로암이었습니다. 그다음

오 주여, 나의 마음이등 저의 뇌리에 팍 꽂히더군요. 한 마디로 교회음악인 복음성가나 찬

송가 등이 제 체질에 맞는다고 해야 할까, 주파수가 꼭 들어맞는다는 식으로 코드가 통한 것

이랍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음악, 이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음악이라 자부할 수 있고, 친구

나 아는 지인을 만나면 얘기하다가도 음악 얘기만 나오면 바로 열변을 토한답니다. 많은 찬양

대에 봉사(?)하는 이유도 있고요.

 

어젯밤 송골매의 노래를 두 시간을 들으며 많은 추억이 샘솟기는 했으나, 진실의 신발을 신고

주의 깊게 가사를 귀담아들으며 하나님 말씀에 적합한 부분이 있는지 살피며 들을 때, 나도

참 많이 변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같은 그룹이 나오면, 만일 교회 성도가 아니라

면 뭐라도 마시면서 추억에 잠겼겠죠? 대중음악이 전부 나쁘다는 건 절대로 아니고, 대체로

그렇단 걸 말씀드리고 싶을 뿐이랍니다.

 

이렇듯, 음악에는 예술의 정원 같고, 그 안에 여러 가지가 잠재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가 하면, 그 감동으로 인하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느슨한 붉은

편견이 아닌 아버지하나님께서 주신 음악, 전부 다 나쁘다는 건 아니고, 퇴폐적인 거 말고는

모두 주님이 주셨음을 상기하고, 특별히 교회에서 사용하는 우리 교회음악이 최고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한 자 적어 봤습니다. *^..^*

 




 김인성

2023-01-22 19:12

우리 대중가요 말고도 팝송을 들어보면

엄청나게 좋은 곡들도 많이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곡이라 믿습니다.

우리 20대 때에 엄청난 열풍으로

많은 주옥같은 곡들도 많이 있답니다*^..^*

 김인성

2023-01-22 19:13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어린 자녀들,

오늘 하모니카 연주하신 정근수 장로님께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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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私設 … 내가 사랑하는 음악 이야기
  • 2023-01-22
  •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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