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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담임목사님께서 룻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쓸모없어질 뻔했던 룻이 하나님을 알고 나서

시어미인 나오미의 하나님 사랑과 정성으로 변화된 룻,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고,

오벳은 다윗의 아버지 이새를 낳았습니다.

예수님의 조상 다윗의 탄생은 룻이 아니면 없었을 존재였습니다.

우리들도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고물이 돼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대로 살기만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보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드의 삶속에 쓸모없는 보물이 없듯이,

쓸 데 있는 고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은 주님의 진리,

우리 모두 간구하며 생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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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cm 중에 가슴에 확 와 닿는 구절이 있는데,

나의 기도제목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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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말씀 주신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순수하기만 한 어린 새싹들에게

고물도 기도하고 원한다면 쓸모 있는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