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시 … 주일 아침

눈 뜨자 창문으로
와락 달려든
지저귀는 새들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
귀 기울이며
잠시
감동하며 바로 오늘
주일을 기도한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세상에 부딪혀
머리가 깨지고
심장은 터져버렸다
하지만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주님 주신 성령그릇에
아침을 곱게 담아
오늘을 씻는다
김인성
2015-07-19 21:17
입맞춤 하고픈 뽀얀 목덜미 같은 맑은 아침,
눈을 뜬 포근한 침대에서 바로 창문을 열자
반갑게 들려오는 온갖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노래 소리에
너무 기분 좋아 잠시 기도를 드렸는데,
기도드리다 보니,
저의 집안에 너무 관심 가져주시는 주님을 발견합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조만간
병문안 와주신 조광성 담임목사님과 윤영수 목사님 등의 기도로
얼마 되지 않아 금세 완치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다음 주 제대하는 아들과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딸이 있어
저의 집안은 날마다 기도거리가 끊이질 않는데,
이 기도들로 인해 감사의 도미노로 다시 한 번
저의 어머니께서 완치되시길 또 기도드립니다._()_
김인성
2015-07-19 21:19
오늘이 주일이어서 감사한 것 중 또 하나는
총 남성목장 예배 때 말씀주신 한용희 목사님의 말씀 중,
금, 은, 동, 나무 그릇보다 제일 못한 질그릇에
하나님께서 주신 그 무엇이라도
담기기만하면 귀한 보배그릇이 된다는 그 말씀에 힘을 얻어
저도 주님의 말씀을 꾹꾹 눌러 담아 무장해야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 역시
이러한 삶을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조광성 담임목사님과 김선복 사모님, 윤영수 목사님, 한용희 목사님,
오후예배 말씀주신 손기봉 목사님, 장경원 목사님과 사모님들,
Summer Adventure의 교역자님들과 어린 자녀들,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에게 날마다
아버지하나님 사랑의 성령축복이 항상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
김인성
2015-07-19 21:20
사진은 작년 안동여행 갔을 때 벽화마을에서 담아온
창문 열고 종이비행기 날리는 정다운 그림입니다.
담을 사진이 마땅하지 않아 올려보았습니다. ㅎ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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