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시 … 행 복 10
주일 오전 예배시간에 꾸벅 졸았다
오후 예배시간에도 꾸벅꾸벅
목사님 목소리가 달콤하며 향기롭고
천상의 목소리처럼 부드럽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음성
김인성
2019-03-17 22:35
저도 예배시간에 깜빡 졸은 적도 있습니다.
눈꺼풀이 어찌나 무거운지 나도 모르게 내려오곤 하는데,
나른한 계절, 벌써 봄이 시작 되었네요.
올 한 해 어떻게, 계획대로 지내고 계십니까?
저도 아직 성경읽기 구약 시편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담임목사님으로부터 환자들 소식 들었습니다.
무척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아무쪼록 고통 없이 쾌유하길 바랍니다.
환우들의 심정을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여호와라파 아버지하나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보내주셔서
반드시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김인성
2019-03-17 22:35
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와 어린 자녀들,
특별히 병중에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치료의 손길은 물론,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넘쳐날 행복을 기대하며….*^..^*
시 … 행 복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