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2022년 5월 첫 주 예배
긴 겨울잠을 잔 듯,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이제서야 아이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을 더욱 기대하며
고등부 비전트리와 남은 2022년도 행복하게 보낼 시간들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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