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주일 오후 예배는 100주년 비전선교사 파송예식으로 드렸습니다.

교회의 100주년을 준비하며 비전을 선포하고,

열방에 주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선교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봉태선교사(인도), 박지형선교사(브라질), 왕영춘선교사(사이판), 이준호선교사(태국), 조항수선교사(말리)

이렇게 다섯 분의 선교사님을 파송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에 애쓰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송현의 모든  성도들은 더욱 열심을 다해 보내는 선교사로의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김봉태선교사님 가정은 일정 상, 파송식에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왕영춘선교사님은 부인 김숙경사모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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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서 : 박지형선교사, 왕영춘선교사(김숙경사모), 이준호선교사, 조항수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