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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하고 십자가에 달려

인류를 위해 스스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이렇게 모든 것을 알고 계셨기에

스스로 희생하신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는 민족들이 많이 있고,

크리스천 중에서도 믿지 못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믿고는 있지만 생활 속에서 차지 못하는 성도들,

저도 한때는 그랬으니 회개합니다.

신음하고 죽음의 공포로 눌린 세상이

부활의 확신을 갖고 기쁨을 맛보아야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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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여 오후예배는 음악예배로 드렸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19라는 걸림돌이 있었고,

출연진이 제약이 있어선지 소규모의 그룹들이 드렸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은 많이 아쉬울 텐데,

유튜브에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리려 했으나,

더 깨끗한 사진을 올리려고 미루게 돼 사진이 없네요.

앞부분만 올렸는데 좀 아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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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성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 어린 자녀들,

음악예배에 참가한 모든 성도들과 방송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맘속에 기쁨이 넘치고,

아버지하나님 축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