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교회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하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 동안 평안하셨죠?
저희도 평안 가운데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역 잘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기쁨과 기대가
사역 가운데 풍성했기에
2월 한 달이 참 행복했습니다.
다음 3월도 더욱 더 많은 이야기와
사역의 기쁨으로 가득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늘 목사님과 교회의 기도가 있기에,
그 사랑의 마음과 뜻이 있기에,
저희가 늘 겸손히 이곳에서
사역 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남아공 조지에서 곽용섭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