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안녕하세요 목사님
평안하셨지요?
저희는 기도해주셔서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코로나가 끝난 것처럼 거의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
마스크를 쓰고 있는 저희가 무안해지곤 합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찌는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다보니
다시 이곳의 날씨에 적응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순범 안지혜 선교사 기도편지
방글라데시에서 소식드립니다.
알바니아 김보민 선교사(목사) 2022년 3, 4월 기도편지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