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방글라데시 오하준선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올 해도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비자문제로 아직 현장에 갈 수 없지만,
현장의 사역이 흔들림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여전하지만 민족의 명절 설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라며
저희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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