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
사제관계
참 부러운 관계입니다.
인생에 있어 길이 남는 기쁨의 관계입니다.
그 당시의 시간은 좀 어렵다 고나 할 꺄 짜증도 났을 텐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감사와 기쁨 자체 이겠어요
집사님은 우리들에게 있어 귀감이 됩니다
축복합니다
김인성
2023-06-15 10:30
감사합니다.
벌써 50대에 가까워오는 제자도 교회에 있습니다.
홍재원 장로님 댁 경아가 벌써 그리 됐고,
우리 교회 제자들 중에 40대 중반이 많이 있어요.
모두 예수님의 제자로 잘 성장하고 있답니다. 하하